[KCERN 신간 도서] 공유 플랫폼 경제로 가는 길

이제는 개인 집(Airbnb), 차량(Zipcar), 여행, 책, 취미, 심지어는 질병(Patientlikeme)도 공유한다. 호모 모빌리언스의 스마트 세상은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공유경제이고 결국 초협력 구조가 될 수밖에 없다. 공유는 협력이다. 협력을 위해서는 나의 필살기가 있어야 한다. 내 꼴이 안 되면 끈은 사라진다. 학교의 예를 들어 보자. 학생들이 모든 과목에 걸쳐 평균 80점인 학교와 학생들마다 필살기를 가져 한 과목은 만점에 도달한 학교를 비교해 보자. 단독 경쟁 구도에서는 전자가 유리하나 협력 구도에서는 후자가 유리하다. 협력하는 괴짜들이 공유경제의 인재상이다. 초협력이라는 주제가 다시금 이목을 끄는 이유이다. 초연결이 초협력을 거쳐 생명의 자기조직화로 가는 길을 공유경제가 인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플랫폼을 통하여 공유경제로 진화하는 과정을 본 서를 통해 알아보기로 하자.


Be the first to reply